1. 차는 안전한 차 찾으시면서
윈터타이어는 과소비라고 생각한다.
썸머&사계절 VS 윈터는 넘사벽이다.
전륜이든 후륜이든 사륜이든 이건 절대적이다.
(타찰계수가 0에 가까워지는데, 사륜이든 전륜이든 무슨상관인지...)
2. 안전안전하면서 문짝 두께만 보고 있다.
BMW, 벤츠 등등 비싼차들 시승해보고
포르쉐도 타보고 느낀건...
문짝 두께가 안전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객관적인 충돌자료 (이게 문짝두께보다 훨씬낫다.)
사고 사진들 그리고 실제 사고후 운전자 후기가 훨신 중요한데,
문짝 두께보고 튼튼하다고 한다.
3. 카시트를 간과한다.
카시트에 중요성에 대해서 대부분 찬성하신다.
하지만 카시트도 여러가지가 있고 비싼녀석과 싼녀석
그리고 충돌테스트를 하는녀석과 안하는녀석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막상 튼튼하다고 3천만원짜리 차를 사시고
아이태울 카시트는 20만원이 아깝다고 저렴한것
검증이 안된걸 사시거나 있는데 아이가 싫어한다고 안태우거나
짧은거리는 사용안합니다.
저도 얼마전 사고나면서 느낀건...
단 10M를 가더라도 카시트는 해야겠구나..
카시트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꼭~! 좀 하시고 튼튼한거 사세요. 비싸봐야 60입니다.
4. 특정 회사 지지
어떤회사라고 말은 안하지만
그회사 까는 내용이면 닥반옵니다.
그회사 차 튼튼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한국만 페이스 리프트 안하고
한국만 구형샷시쓰고
솔직히 이제 차악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말XX모델 디젤 사건보세요.. 객개기들이지..)
또 다른 르X 자동차도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현대 기아도 개객기 이지만 다른놈들도 다르지않습니다.
차라리 이걸 고치려면 외제차 밖에 답은 없고
인프라 괜찮은 외제차는 3천이 넘습니다.
취등록세까지하면 3500가깝죠.
경제적인 차이가 서로 있으니 무조건 권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살수있는선에서 최선이라고 고르는사람들에게
닥반주지는 맙시다.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고 객관적 결과는 오히려 현기가 더 좋은 경우도 많으니까요
동가격에 충돌안전성 테스트 결과 보세요..
결국 3회사다 도찐개찐이고
이번 부품 가격오르는것도 3회사 다 똑같습니다.
오히려 현기가 덜올렸어요--++
잘못한건까고
진짜 내외수 차별 개객기인건 맞습니다.
저도 싫고 그래서 외제차 무리해서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구매한 소비자를 까지는 마세요
본인이 선택할수있는 최선을 선택하고
현재에 마음에 안들지만 바꿔가고 싶은 동지들을
왜 다 적으로 만들려는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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