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ルノブイリから福島へ - 未来への答案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에 - 미래에의 답안
読売テレビ NNNドキュメント 3.11大震災シリーズ (2013.10.28)
요미우리 TV NNN 다큐먼트 3.11 대지진 시리즈 (2013.10.28)
チェルノブイリから福島へ - 未来への答案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에 - 미래에의 답안
読売テレビ NNNドキュメント 3.11大震災シリーズ (2013.10.28)
요미우리 TV NNN 다큐먼트 3.11 대지진 시리즈 (2013.10.28)
폭발한 원전의 폐로는 일반 폐로보다 훨씬 어렵다.
지금도 후쿠시마에서는 녹은 핵연료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전혀 모른다.
게다가 폐로에 해당하는 3 차, 4 차, 5 차 하청 등의 원전 관련 작업 경험이 적은 사람이 많다.
피폭 선량이 오버하면 일할 수 없게 되고, 또 새로운 사람이 충원된다.
이것으로는 30 ~ 40 년 걸린다고 가정하는 폐로를 완료 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핵 대국 소련이 체르노빌 수렴을 위해 취한 대응에 비해 지금의 일본은 어떤가?
가장 큰 차이점은 자세이다.
체르노빌은 폐로 제염 작업원을 양성하는 훈련 센터가 만들어졌다.
폐로에 대해 수련을 한다는 전략이다.
일본은 지금의 형태 그대로 좋은 것인가?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의 큰 차이를 자세히 살피고 일본이 취해야 할 올바른 길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