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해보고 싶었지만...
잠안오는 새벽 심심해서 한번...!!
본래의 시스템 입니다.
비레퍼는 과연 레퍼만큼의 감성이 있을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일단 뺐습니다.
역시 덩치는 290X 라이트닝의 압승... 엄청 거대합니다.
심지어 뚱뚱합니다.
음... 일단 전원키기 전에는 나쁘지 않네요.
한개밖에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옆간지가 작아서 그럴까요.
카드가 뚱뚱해서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답답해 보입니다.
한장이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역시 감성은 레퍼네요!
옆간지는 GTX 레퍼를 따라갈순 없는거 같습니다. 순정만의 멋이랄까요.
삼디막도 돌려봤는데 크게 차이나는것도 없고 그래픽점수가 시스템이 바뀌었는데도 남들보다 3~4백점 낮은거 보면 카드뽑기 실패인가봐요!
여튼 새벽에 뻘짓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