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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 새벽 엄청난 뻘짓
게시물ID : computer_211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봉스님
추천 : 3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28 04:26:03
언젠간 해보고 싶었지만...

잠안오는 새벽 심심해서 한번...!!



크기변환_IMG_0635.JPG

본래의 시스템 입니다.

비레퍼는 과연 레퍼만큼의 감성이 있을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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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뺐습니다.

역시 덩치는 290X 라이트닝의 압승... 엄청 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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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뚱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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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전원키기 전에는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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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밖에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옆간지가 작아서 그럴까요.

카드가 뚱뚱해서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답답해 보입니다. 


크기변환_IMG_0643.JPG





크기변환_IMG_0644.JPG

한장이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역시 감성은 레퍼네요!

옆간지는 GTX 레퍼를 따라갈순 없는거 같습니다. 순정만의 멋이랄까요. 


asdffff.jpg

삼디막도 돌려봤는데 크게 차이나는것도 없고 그래픽점수가 시스템이 바뀌었는데도 남들보다 3~4백점 낮은거 보면 카드뽑기 실패인가봐요!


여튼 새벽에 뻘짓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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