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처음 집에 온지 이틀째 입니다 침대에서 화장하는데///심쿵.....윽....
몇일 후 셀카를 시전하더군요..또 심쿵....윽...
'나 요가 잘하냥 ?????? 난 남자라냥.. 여자아니다냥!!!'
'집사가 안 놀아 주길래 페트병과 씨름했다냥'
조용해서 옆에 봤는데 ... TV시청 중이신 주인님..(TV동물농장 애청묘임)
-,.-
'크아아나냥'
젤리에 낙서하기..진짜 곰돌이 귀랑 얼굴형..심쿵..윽....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하도 야옹 대길래 문열었더니 '? 나니? 뀨우????.???'
'윙크를 받아랑'
4일전 땅콩은 떼고 왔습니다. 이제 저 땅콩은 볼 수 없죠흐흐흐흑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