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주관적인 톡노말 유형별 차이.TXT
게시물ID : lol_585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眞달빛물든
추천 : 12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5/01/17 08:50:06
[티어별 차이]

브론즈: 생각보다 굉장히 겸손함. 상대 스펠 쿨타임을 재는 굉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실버: 금붕어. 서포터를 하게 될 경우 원딜이 '절대 이니시 걸지마세요.'라고 말하면 '넹'이라고 한 후 10초 만에 이니시를 걸기도.

골드: 자부심이 굉장함. 양학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함. 미드라인에 대해 큰 자신감을 보이기도.

플레티넘: 뭔가 이 게임을 내가 캐리해야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음. 지면 질수록 말이 없어짐.

다이아: 주력픽보다는 그냥 하고 싶은 걸 고르는 경우가 잦음.

다이아1~이상: 일단 방에 들어왔다가 질 것 같은 티어 구성이면 조용히 나감.



[유형별 차이]

시어머니: 게임 내내 아군에게 잔소리가 심함. 오더가 아니라 잔소리. '거길 왜 들어가요?' '아, 오지 말라고' 등등. 주로 실버가 많음.

상인: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득/손해로 표현함.

개드리퍼: 게임 내내 개드립을 침. 잘 먹힐 때는 방 분위기가 화기애애 하고, 잘 안 먹힐 때에는 방이 시베리아 벌판이 됨.

소나: 톡방에 들어 왔는 데 말을 한 마디도 안 함.

데마시아: 스킬을 쓸 때마다 데마시아! 전장으로! 빛이여! 등등 우렁찬 외침.

???: 톡노말 한 뒤에 친추 한 뒤 몇 판 같이하고 피시방인데 지갑 도난 당했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유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