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유저를 좇아다니면서 지속적으로 비공감을 주는 행위(일명 닥반)는 오유에서 금지사항입니다.
비공감사유 제도가 도입되면서 게시글에 대한 비공감 스토킹은 거의 사라졌지만,
댓글 비공감 스토킹은 아직도 간간이 보이고 있습니다.
비공감 스토킹 행위가 확인되면 해당 회원을 즉시 차단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위 비공감 스토킹 피해자의 경우 지난 한 달 동안 총 네 개의 아이디로 각각 50회에서 130회의 비공감 스토킹이 있었습니다.
확인해보니 네 개의 아이디 모두 다중 아이디였고, 스토킹에 사용되지 않은 추가 다중아이디를 포함한 전체 아이디를 차단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