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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99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징어
추천 : 2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20 19:59:16
퇴근길 모바일로 확인한점, 또한 모바일로 작성인점,
그리고 원래바보라 글을 모쓰기에 미리 사죄드립니다.
눈뜨면 짜증나는 우리나라 비슷한 제목이기에 또 무슨내용인가 두렵고 걱정되고 궁금해서 들어가봤습니다.
국가장학금 이야기더군요, 저도 학생때, 집에 재산이있다고, 차가두대라고(한대는 10만키로나 탔것만!) 뭐 기타이런저런 이유로 못받았습니다.
당근 바보라 성적장학금은 상상두 못햇구요^.*
무튼 그땐 우리집 힘든데 왜안주나 당근 분노하고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그 글에 달린 덧글의 말씀들처럼 욜라 잘사는애들이 받는경우도 많았거든요.
저는 지금 중국에 있어요. 그래서 집도 없고, 차도없고(물론 드디어 조그만놈 하나살듯하지만.) 그래서 이렇게 변한것이 좋다 나쁘다 이런걸 말하려는건 아니에요,
그 국가장학금글에선 콜롯세움아닌 콜롯세움도잇엇던것 같고, 많은분들이 자신의 상황에 따라 덧글을 작성해 주셨어요.
그 글을 읽고 느낀점은, 우리가 투표를 열심히해서 선거역시 그랬으면 좋겟다 생각해요.
다들 살기좋고 다들 내나라에 정치에 관심을 갖고,
그래서 각자 생활에 맞는,
나의 삶에 보다 도움이 되는 정치인을 뽑고 뽑힌자는 뽑아준 분들편에 서서 열심히 일하고. 그런 한국이 오면 참 좋을꺼같아서 떠들어봤어요.
한국말도 잘 못하는 듕국돼징어가 논리도 설득력도 없는 글로 귀찮게 한점 뎨송합니다(ㅡ.ㅡ)
「저 그래도 유학생때 열시간 기차타고가서 투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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