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양승은,최대현,배현진
파업때 배신
케비스
황수경, 황정민, 양영은, 조수빈
황수경은 두번의 kbs파업때 어용노조를 지지하며 파업에 참여한 아나운서들을 비난하고
그들에 대한 징계를 지지함
황정민은 광우병 촛불시위와 kbs파업을 비난했고 징계를 지지함
그리고 두 사람은 이명박근혜를 지지하다가 그들이 위기에 몰리면 비판하는 것처럼 하다가
다시 지지하는 기회주의적 태도를 취함
조수빈은 나경원을 존경한다고 말하고 역시 기회주의적 태도를 취함
양영은도 뉴스를 진행하며
이명박근혜를 지지하다가 그들이 위기에 몰리면 비판하는 것처럼 하다가
다시 지지하는 기회주의적 태도를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