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검진 꼭 받으시라는
국민복지 건강지킴이라는
또는 평생 건강한 생활위해
그런 큰 목적으로 시행하는
본인 해당하는 해 한 번씩
가까운 병원에 찾아가서
잊지 말고 꼭 확인하라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이들에게
홀수 또 짝수 해에 건강 검진
하라고 통보해 주고 있는데
우리 사는 주변을 살펴보면
젊은이들은 대충 또는 더러
바쁘다는 핑계로 건너뛰기도
그러나 제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정해진 해 그 일 년 안에
스스로 찾아가서 꼭 받아야
그래서 더러는 건강 검진
그 결과로 꼭꼭 숨어 있던
질병 찾아내어 치료받았다는
그래서 건강 되찾았다는
행여 늦었더라면 자칫
큰일 될 수 있었다는
특히 연식이 좀 있는 이들
아무리 귀찮더라도 꼭 지켜
백세시대 건강 누리며 살자는
행여 건강 검진받지 않아도
누구나 지역 보험료는 이미
스스로 납부한 상황이라는
각자 제일 가까운 병원 찾아
반드시 진단받고 상황을
확인해 보시라는
요즈음 백세시대 말하는 그래서
눈에 자주 보이는 연식 있는 어른
지난날보다 훨씬 많아졌다는 말도
지금은 연식 있는 어른 그러나
그들도 한때는 경제의 최 일선에서
국가 경제 일으킨 영웅이라고 말하는
우리 모두 모두 각자 제 건강 지키는
그것이 국익을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는
콩 심은 데 콩
건강한 튼튼한 몸에서
건강한 생각이 솟아난다는
누구나 제 몸이 건강하면
생각도 저절로 건강해진다는
또 누구는 말하길 밝은 생각이
밝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그래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우리 사는 사회가 밝아진다는
요즈음 세상이 아주 빠르게 변하고
또는 복잡해 지면서 이상야릇한
알 수 없는 병 많이 생겼다는
그래서 큰 대로변에서는
자주 눈에 뜨이는 병원이
무슨 무슨 정신과 병원이라는
세상 좀 산 연식 있는 어른들은
예전에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병명도 잘 알 수 없는 이름이 있는
그런 젊은이들이 늘고
점점 많아지면서 국가적인
귀한 인력 손실이라는 걱정을
국가적인 경제 손실도 크지만
각자 개인 경제에도 문제가 되는
그래서 건강 관리 철저하게 하라는
제가 스스로 건강 지키지 못하면
저 아닌 누가 저 대신 제 건강
지켜 줄 그런 경우는 없다는
요즈음은 과학도 발전했고
병의 치료 기술도 엄청난 발전
제가 노력하면 건강 지킬 수 있다는
더러는 하는 말이 세상의 누구도
제 인생 대신 살아 주지 않고 또
건강 대신 지켜 주지 않아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는 말도 하는
제가 노력한 만큼 제 건강도 지켜진다는
그래서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말이 생긴
연식 있는 어른들 또는 내일 향해 열심히 달리는
내일의 주인 젊은이들 모두 몸 건강 정신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