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
믿은 도끼
더러는 꼭 정말 믿은
도끼라고도 그 믿은 도끼가
의외로 엉뚱한 짓 하는 일 발생한
믿음이란 그 말의 깊은 뜻은
신뢰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너를 믿고 일 한 번 맡겨 본다는
그렇게 세상의 평범한 민초
모두는 서로 믿음으로 하나 되어
힘든 어려운 세상을 함께 헤쳐가는데
세상을 살다 보면 더러 믿음을
제 개인 이익을 위해 헌신짝 버리듯
그렇게 버리는 이 있는 그것이 세상이라는
누군가 말하기를 세상이 그대를
크게 또 많이 아프게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절대 화내지 말라 했다는
그래서 누군가 만든 말이
눈 씻고 열심히 찾아보아도
세상에 믿을 X 어디 하나 없다는
또 누군가는 내가 베푼 대로
또는 못된 짓 한 것 꼭 돌려받게
된다며 늘 밤길 조심하란 말도 했는데
세상을 살아보면 둘 다
맞는 말이라고들 하는데
또 더러는 설마 하는 생각도
그리고 세상을 원만하게 살려면
누구를 함부로 쉽게 믿지 말라
설마가 사람 잡을 수도 있다는
또 누구는 하는 말이 세상 아무리
내가 반듯하게 살려 해도 못 된
온갖 욕심쟁이 나를 가만두지 않는다는
그러나 세상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처럼
또는 다람쥐가 굴리는 쳇바퀴처럼
그렇게 둥글둥글 사는 것이라는
그러나 반드시 기억할 일은
남들이 무슨 말 무슨 짓을 하든
나는 늘 반듯하게 열심히 살자는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지 말라는 ”
희망이 희망을
엄마의 큰 사랑 받으면서
한순간에 제가 세상에 왔다는
외침 그 첫소리 우렁찬 울림이라는
귀한 생명의 각자는 살아온 시대나
시대마다 삶의 모습은 달랐어도
참 힘차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런데 어찌 세상 살다 보니
누구는 금수저라고 말하고
누구는 흙수저라고 하는
그런 상황이 본인의 탓도 있고
또 부모의 탓도 있다고 말하는
그러나 제 삶은 모두 제 노력이라는
행여 탓을 하려면 남 탓 말고
제가 살아온 또는 살아가는 모습
솔직담백하게 반성하며 돌아보라는
그리고 말로는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고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각 제집 부모마다 아기마다
크고 작은 차이가 더러 있었던
그것은 각자 타고난 것이라며 그것을
극복하고 견디며 주어진 제 삶 열심히 살라는
행여 다소 부족하고 불편함 있어도
그럴수록 더 열심히 힘내라는
“ 하늘은 스스로 ”
“ 돕는 자를 돕는다는 ”
누가 무어라고 해도 결론은
제 일 제가 끝까지 해결 해야
그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일이라는
힘든 세상이라고 하지만 남다른
큰 희망을 품고 열심히 부지런히
노력하고 산다면 곧 큰 희망 온다는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제가 노력한
꼭 그만큼은 반드시 성공을 이루게 되고
또 거둘 수 있다는 그래서 하는 말이
희망이 더 큰 희망을 만들고 또 이룬다는
또 남다른 노력이 더 큰 희망으로 그렇다고 하니
또 다른 희망을 향해 더 멀리 보고 열심히 달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