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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드, 한미동맹 차원의 약속내용 바꿀 의도 없다"(종합)
게시물ID : sisa_954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요★
추천 : 7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09 17:27:07
청와대는 9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와 관련 "정부는 한·미동맹 차원에서 약속한 내용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 정부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엄중한 인식 하에 사드 배치 문제는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다뤄 나가고자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실장은 "사드는 북한의 점증하는 위협으로부터 한국과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며 "정권이 교체됐다고 이 결정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며 미국과 계속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민주적·절차적 정당성 및 투명성을 분명히 하는 가운데 국내적으로 필요한 절차를 밟아 나가고자 한다"면서 "특히 환경영향평가는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투명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우리 국익과 안보적 필요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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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으로서 반가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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