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신해철 추모' 넥스트(N.EX.T) 유나이티드 콘서트를 공동 주관했던 하나린 엔터테인먼트 민 모 대표를 상대로 지난 1월 29일 서울북부지검에 횡령 및 사기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지급명령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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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 되면 영화에서 무정부상태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각자 살기위해 닥치는대로 훔치고 부수고 빼았고
그 모습과 대한민국은 아주 유사한 듯 보인다.
양심,공동체의식,생명존중,존재욕은 없고
오로지 수단은 어찌 되었든 돈만 있으면 끝인 나라가
우리 나라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