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싸도 가보고 뽐뿌도 가보고 디씨도 가보고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를 다녀봐도 오유 자게만한데가 없네요.
글 리젠이 적고, 전문성이 적고 그런건 이유가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여기가 마음 편하고 여기에 소소하게 정보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참 좋고 자전거 급 안따지고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참 좋아 잊혀지지 않네요.
그러한 이유로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로 새롭게 활동 하려합니다.
작년 교통사고로 아직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 자전거를 타진 못하지만.. 이제 곧 시즌 온이 다가오는데
자게 여러분들은 다치지 않고 무사무탈하게 시즌 오프까지 달릴 수 있길 바랍니당.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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