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멜로디'에서도 호흡을 맞췄었던 두 뮤지션의 만남.
굉장히 흔치 않은 유니크함이 느껴지는 곡인만큼 어떤 노래를 들었을때의 감정과도 달랐습니다.
정말 '그냥'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계속 듣고싶은 기분이 지금은 들지 않네요.
크러쉬의 래핑을 들을 수 있는 기회! 지금 들어보세요!!
?!
출처: http://blog.naver.com/siwonhee00/220260978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