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하나 살려고 아이쇼핑 하던 도중... 방석하나 사줄까 하다가 베스트에 있어서 클릭!
구멍속에 들어가있는 것두 귀엽고!! 쿠션처럼 앉아있는것도 귀엽고!!
'왠지 우리 냥이가 쓰면 더 이쁠 것 같애" 라는 자가최면이 걸리면서...
결국 구입!
요건 항아리처럼 해놨을때에요!
음.... 사이즈를 안보고 산건 아닙니다. 좀 작아보였지만 사진속의 냥이들은 덩치가 큰데도
구멍에 잘 들어갔길래.... 그래서 한번 사봤는데...
일단 항아리 구멍에 넣어보겟...
어라... 그냥 무너졌습니다.
거인인가.. 아니 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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