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장단점이 있어요. 이불솜+이불커버는 커버를 바꾸면 디자인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거랑 안의 솜을 좋은 것을 쓰면 오래 쓴다는 장점이 있죠. 단점이 있다면 이불을 덮었을 때 안의 솜이 좀 따로 논다는 느낌 받으실 수 있고, 보통은 가볍지 않아서 여름이불로 쓰기에 힘들다는 정도? 차렵이불은 세탁시 솜도 같이 세탁이 되어서 좀더 깔끔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고, 이불과 일체감을 느끼기 쉬워요. 여름이불로 쓸 때는 개인적으로 이불솜+이불커버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겉이 상하면 이불을 통째 버려야 한다는 게 아쉽고, 때가 타면 이불을 통째로 다 빨아야 한다는 게 단점이죠;
어차피 이불커버를 씌워도 따로 돌아다니는 느낌 없애려면 중간중간 꿰매줘야 해요. 차렵 기분으로.... 그리고 이불커버도 사이즈를 통일 좀 했으면 좋겠어요. 어디서든 커버만 사면 마음대로 바꿀 수 있게. 싱글사이즈는.......... 더블사이즈는............ 뭐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