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연합이 이완구 총리 후보자와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후...
질문을 받는데.. 마지막에 어떤 기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개 하신 녹취록... 녹취한 기자한테 허락은 받고 하신건가요??"
아니.. 허락을 받았던 안받았던.. 그게 왜 중요한데.. 팩트와 요점은
녹취록의 내용이잖아.. 안그래 기자님?? 아오 이런..#$%@#$@^%
딱 봐도 대충 어느 매체의 기자일꺼라 감은 오는데.. 좀 부끄러운줄 알아라..-_-;;
국회의원을 상대로 기자가 법조인 역할까지 하려고 하는 이 대한민국 언론현실...
깝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