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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84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실의킬러★
추천 : 2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4/17 17:59:44
새벽에 한참 잘 자고 있는데
뜬금없이 전화 와서는 술먹고 놀다가 차가 끊겨서 집까지 태워 달라고 할때.....
1~2번이야 그래 줄 수 있지, 또는 그게 어디냐고 하시는 분들...
1~2번 태워주다가 계속 대리셔틀 됩니다.
전화받고 피곤하다고 안된다고 하면 괜히 사이 서먹해지고, 뒷담화 콤보로 이어질수 있음.
어쩔수없는 상황을 만들어 거짓말을 하던지, 괜히 내가 미안해짐..
대개 2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좀 어린애들의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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