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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씨 조작파일에 등장한 동료 육성은 국민의당 당원 친척으로 확인
게시물ID : sisa_961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0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6/26 16:50:53
국민의당은 지난 5월 5일 "(준용 씨가) '아빠(문 대통령이)가 얘기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다"는 내용이 담긴 준용 씨 동료의 육성 녹음 파일 등을 공개하면서 고용정보원 특혜취업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 위원장은 당시 의혹 제기 경위와 관련, "이유미 당원으로부터 관련 카톡 캡처 화면 및 녹음 파일을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제보받았고 그 내용의 신빙성을 검토한 바 신빙성이 있다고 확인해 이를 공개했다"면서 "그러나 당시 관련 자료를 제공한 이유미 당원이 직접 조작해 작성한 거짓 자료였다고 어제 고백했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이유미 당원은 오늘 오후 검찰 조사가 예정된 상태였다"면서 "이유미 당원과 이 전 최고위원에게 검찰에 출석해 진실을 밝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녹음에 육성으로 등장했던 준용 씨 동료에 대해 "이유미 당원과 친척 관계로 안다"면서 "자세한 경위는 검찰 수사에서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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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일탈로 빠져나갈순 없을걸~~

명왕에게 데꿀데꿀충성충성충성 해야 살까 말까.. 

뭐 정작 준용씨는 고소 취하할 생각이 없다고 하던데..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3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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