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지난 5월 5일 "(준용 씨가) '아빠(문 대통령이)가 얘기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다"는 내용이 담긴 준용 씨 동료의 육성 녹음 파일 등을 공개하면서 고용정보원 특혜취업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박 위원장은 당시 의혹 제기 경위와 관련, "이유미 당원으로부터 관련 카톡 캡처 화면 및 녹음 파일을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제보받았고 그 내용의 신빙성을 검토한 바 신빙성이 있다고 확인해 이를 공개했다"면서 "그러나 당시 관련 자료를 제공한 이유미 당원이 직접 조작해 작성한 거짓 자료였다고 어제 고백했다"고 설명했다.박 위원장은 "이유미 당원은 오늘 오후 검찰 조사가 예정된 상태였다"면서 "이유미 당원과 이 전 최고위원에게 검찰에 출석해 진실을 밝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이어 당시 녹음에 육성으로 등장했던 준용 씨 동료에 대해 "이유미 당원과 친척 관계로 안다"면서 "자세한 경위는 검찰 수사에서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개인일탈로 빠져나갈순 없을걸~~
명왕에게 데꿀데꿀충성충성충성 해야 살까 말까..
뭐 정작 준용씨는 고소 취하할 생각이 없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