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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민초 일상
게시물ID : lovestory_96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3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5/03/18 09:54:23

평범한 민초 일상

 

월급쟁이

 

일한 후 받는 수고비 종류

안정적 회사직장인 월급

자유 직업인 주급 일급

 

월급은 매월 또는 일정한 날에

특별한 일 없으면 정해진 액수

꼬박꼬박 제 통장으로 들어오는

 

그렇게 들어온 금액으로

가족들의 한 달을 계획하여

알뜰살뜰 사는 평범한 직장인

 

더러는 작은 쥐꼬리라고 푸념도 하지만

그 월급으로 일반 가정의 아내들 참으로

알뜰살뜰 저축하면 내일이 빛나길 희망하는

 

행여 지금 직장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직장이 있을까 하면서 다른 직장 찾는

그래서 빨리 옮기려는 그런 이도 더러 있다는

 

프리렌스

 

프리렌스 그들 자유 직업인 그들은

남다른 모습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

또는 직장 일을 골라서 할 수도 있다는

 

프리렌스라는 그들은 일하면 일한 즉시

정해진 급료가 통장으로 바로 입금된다는

그것이 그들의 삶의 남다른 특징이며 장점

 

남보다는 좀 다른 특별한 또는 아주 별난 능력

있어서 그들은 자유를 택하고 그렇게 일을 한다는

일반 직장인과 다르게 제가 일을 찾아서 필요할 때

 

제가 일을 하고 싶을 때 일하는 그런 장점이 있다는

그래서 프리렌스라는이들은 언제보아도 특별함이 있어 보인다는

 

배달업 종사자

 

또 요즈음 아주 젊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그 일은 오토바이 타고 신나게 달리며 하는

퀵서비스 주문한 음식을 고객의 집까지 배달하는

 

그 일은 자기 노력한 만큼 수입 확실하게 달라진다는

위험한 순간순간이 가끔 있기는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언제나 안전 생각하며 스스로 책임지면서 신나게 일한다는

 

부지런히 일하면 한 달 수입 평균 400 500만 원쯤 된다는

수입이 그 쭘된다면 살아가는데는 별로 큰 문제 없어보이는

젊은부부가 알콩달콩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에 햇살이된다는 말도 들려

 

그런데 대부분 그들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이

그들의 안전 이라고 말하는  잠시 아차 하는 순간

큰 고통을 만날 수도 있다는 그래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

 

노동자

 

노동자들의 일상은 아침 일찍부터 남보다 더 빠르면

하루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그리고 힘든 일이지만

열심히 일하면 가족들 생활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들은 일을 주는 이와 일할 양과 시간을 미리 정하고

일당도 미리 정하고 주어진 일 책임지고 정확하게 하는

각 동네 어귀의 인력 사무실은 이른 아침부터 북적댄다는 

 

단순노동 또는 전문적 기술자들 또는 막일을 일하려는

이들이 일찍 모여들어 하루 일자리 얻으려 인력 사무실로

인력 필요한 시킬 일 있는 사람 또 일이 필요한 사람이모이는

 

그들은 일한 만큼 수고비를 받고 또 일을 하면 돈이 생기는

그래서 일하고 싶으면 수시로 인력 사무실 찾아온다는

이처럼 우리 평범한 민초들 일상을 살펴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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