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자고 일어나니 사진과 같이 연두색 도장이 묻고 스크래치가 가 있었습니다
신차인데 저는 친구가 블랙박스를 회사에서 나오는걸 달아주마 해서 달지 않았습니다 저는 영업하는 사람이라 사실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답니다.ㅜㅜ
영맨이 달아주게 놔두었어야 했나 싶기도하고..
ㅈ
여튼 저는 차 대논 곳 앞 수퍼 아주머니에게 혹시 제차 옆에 누가 주차햇는지 여쭤 봤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매일 아침 쓰레기차가 제 옆에서 차를 돌린다고 하더군요 그날도 돌리는걸 봤다고..
근데 아주머니도 가게안에 계셨어서 긁는건 보진 못하신듯 하구요.
이건 수리비를 청구하기엔 물증이 없겠죠?당시 주변차들은 한대 있었는데 그차도 블박이 없네요.
만약 물증이 없다면 그냥 아침에 기다렸다가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끝내려 합니다. 모를수도 있다지만 제차 주차되어 잇는곳이 차돌릴곳이 아니거든요. 조금 더 가면 공터가 있는데,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