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보드게임을 만들고있는데 실제로 막바지 단계고 지인들한테 시켜봐서 벨런스 조절 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고, 전문 제작자도 아닌데요.. 만약에 지인들 반응이 좋으면 다른사람들 할 수 있게 상용화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찾아보니 독일쪽엔 이 분야가 잘 발달된거 같던데 우리나라는 잘 모르겠어서요. 그럼, 질문 갑니다. 1. 상용화하려면 저작권 등록하고 문구회사를 찾아가 봐야 하나요? 이 절차가 맞긴 하는지, 회사를 가면 저작권이 회사로 가게되는건지 모르겠어요.
2. 보드게임 제작자로서 우리나라에서 먹고 사는게 가능할까요?
3. 카드게임의 경우 두꺼운 종이나 보드지로 인쇄소 주문하면 될거같은데 동전칩같은 플라스틱 요소들은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