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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튼 500판정도 타고 느낀점
게시물ID : wtank_13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키츄카제
추천 : 0
조회수 : 9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4 16:20:38
공방에선 10티 미듐값은 하는거같... 긴한데 중요한 곳에서 좀 모자르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많고.... 최속이 눈물이 납니다. 언덕 마라톤에서 언제나 집니다.

의외로 추격시 풀스피드로도 포를 잘 꽂아 넣는 모습을 보면 좀 우악스럽다가도 큰 차체로 잘 들켜대는 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오고....

우와 저게 맞어? 싶은 탄도 나오지만 저게 왜 안맞냐 싶은 탄도 나오는 0.36이구요

종양문제는..... 종양보단 포방패의 방호력 부재가 더 뼈저리네요.

포탑자체는 진짜 잘만하면 야백 포도 튕기지만 이건 운에 가까웠으니 귀담아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건 포탑 옆구리 부분의 장갑이 50밀 이상이라는 증거일 뿐이지요. 

시야쌈 하면서 운용하라는데... 전 시야쌈 할줄모르는 하수라서(......) 그냥 먼저보고 쏘고 튀는 형식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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