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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3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nedehaan
추천 : 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2/25 22:30:09
전 신사의 품격이랑 응칠이요
탄탄한 우정 보고있으면 정말 부럽기도하고 또 저까지 흐뭇하기도해서요
응칠은 가족같은 분위기도 너무너무좋고 그 패거리 보고있으면 막 대리만족같은것도 느껴지고 그래서 너무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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