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2번 사진의 바나나 블라우스는
사놓고 부담스러워서 못입다가, 이번 휴가때 첨으로 입어봤어요 ㅎㅎㅎ
그냥 일반적인 시내에서는 못입고 다닐듯..
여행 왔으니 입어봤어요!!
2번째 사진은
큰딸.작은딸.막내딸.엄마 순서입니당ㅋㅋㅋㅋㅋ
여기서 엄마가 제일 마른건 함정..ㅋ
3번째 사진은 ㅜㅜㅜㅜㅜ비키니 사진이에여..
올릴까 말까 많이 고민 했는데..
지금까지는 계속 래쉬가드만 입다가 첫 비키니!!!
이번에 비키니 입고싶어서 살 좀 뺀거에요ㅠㅠ
제 기준에서 한 3키로만 더 빼면 딱 ㅋㅋㅋ옆구리살 없이 입을듯요ㅎㅎ 지금은 옆구리살이 나와여 ㅠㅠ
근데 지금까지 래쉬가드만 입다가 비키니 입어보니까,
드러내는게 더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 해요!
다들 비키니를 입읍시다!!!
마지막 사진은 얼마 전에 청년부 친구들이랑
전주동물원 갔던 사진입니당!!
여러분 전주동물원은 시원할때 가세요..!
땀이 정말 쏟아져서... 사진도 저거 겨우 한장찍고 왔어요 ㅠㅠ 봄에 그렇게 이쁘다는데! 꼭 갈래요!
이상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온 여징어의 글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