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의 가사들이나 시각적 효과보다 어떤 악기들을 썻는가 하나하나 분리해서 듣는 것에 맛을 들인 1인입니다.
그러던중 태연의 I GOT LOVE를 듣는데 그러던 중 2분 에서 들리는 그 특유의 몽환적 느낌을 주는 악기가 있는데 이 악기가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몽환적 느낌을 주거나 섹슈얼한 느낌을 내는데 쓰였던 것 같은데
그 무언가 트럼본? 종류의 무언가 불어 재끼는 악기인것 같은데 뿌부부~뿌부 라고 하는..
그 설명이 부족한데 이게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의 설명이라...
알려주십쇼 능력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