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joongang.joins.com/article/518/17333518.html
최악 체증 영중로, 3차로 → 2차로 '도로 다이어트' 추진
타임스퀘어의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은 12억2200만원으로 5년째 전국 1위다. 그런데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영등포구가 내놓은 대안은 ‘도로 다이어트(줄이기)’다. 도로를 줄이면 오히려 교통량이 줄고, 보행환경이 개선된다는 선진국 대도시의 역발상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것이다.
제정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