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작가진교체후 추격전도그렇고 진행도그렇고 저 정말재밌게보고있지만
예전보다 훨씬 루즈해졌다는건 계속봐온분들이라면 느끼셨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우선 무도는 지상파대표예능입니다 10년을넘겼고 예능시청률 3위에 화제성까지있는 기라성같은프로인데요
이에 위기따윈없어보이겠지만 최근 종편예능에 트렌디한 포맷, 지상파보다 자유로운수위에 지상파관계자말로는 '시한부'와 같다는말까지 나오고있죠
10년간 트렌드에맞게 진화해온무도로서 종편이부르는개그맨 장동민의투입은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