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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쉬는동안 멘탈갑이 되었다 자부했는데
게시물ID : sisa_985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22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9/27 09:32:21
저 우울증약 먹는 환자인데 
양쪽 다리 수술 받고 악으로 깡으로 운동하면서
바스러진 멘탈 돌아와서  약도 다 줄이고
앵간한 일엔 멘탈 바스러지 않는 독종으로 거듭났다
자부하고 칭찬듣고 살았는데

군게 블라인드 풀고 글 두서너개 봤는데
머리가 지끈 지끈거립니다

후하...
바보님이나 이런글 계속 보셨을 분들의 피로도가 
정말 상상이 안가요

그냥 아 소리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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