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6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유베이스에서 아이폰6 리퍼를 맡겼습니다.
기사님께 질문드리고 답변받은 내용을 적어봅니다.
1. 구입한지 30일 이내에는 센터에서 바로 리퍼가 가능하다.
2. 그외에는 모두 애플 진단센터로 보내야 한다.
3. 보내는 대신 임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4. 오늘 이후로 액정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6, 6플러스 외의 다른 기기도 리퍼가 아닌 액정교체 방식으로 수리가 진행된다.
5. 임대폰은 같은제품 16기가 모델로 제공한다.
리퍼 받을시엔, 임대폰을 반납하고 리퍼폰을 제공한다.
(내용추가) 6. 리퍼 접수증 내용에 따르면 리퍼도중 취소가 불가능할수 있다는 점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견적이나 비용에 대한 사전 안내는 없었습니다.
이정도입니다.
PS. 퍼가실땐 이 글 링크로 출처표기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만약 보냈는데 유상처리된 아이폰은??? 그냥 애플꺼에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