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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시원 홍진경 강균성은
게시물ID : muhan_48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FollowMe
추천 : 4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1 20:09:49
전부 자신의 한계를 보여줌

홍진경은 무리수만 있지 기획자체가 재미도 없고 살리지도 못함
   
최시원은 열정만 가득했음 무한도전을 생각하는 마음이진심이라는건 느껴지는데 과도한 리액션도 보기 부담스러웠고 그냥 자기들끼리만 재밌게 놀다온것 같음 열심히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강균성은 이번에도 개인기 그 이상을 보여주지 못했음 이제 식상해지는 김경호 성대모사도 그렇고 딱 자신이 준비해온것만 보여줬음 애드립이나 센스는 보여주지 못했음 결국 잠깐 화제였던 연예인 그 이상은 무리인듯

광희가 오히려 예능감 제대로 보여준듯 기획자체도 재밌었고 독설 날리는것도 그렇고 오히려 광희같은 케릭터는 무한도전같은 예능에 잘 맞는듯
물론 게스트로 나온 여자직원이나 유병재가 거들어준 점이 없지않아 있긴함
유재석 보조로는 적합하지 않고 그냥 까불까불한 조금  모자란 귀여운 막내정도의 위치로 무도들어오면 또 여러가지로 재밌어 질듯 

솔직히 장동민 기획이 젤 재밌었음 여자들이 보기엔 어땠을지 모르지만 진짜 장동민편만 기다리면서 봤음
예능감 진행력 기획력 모든면에서 그 녀석의 빈자리를 매우기에 이 이상의 카드는 없을듯
게다가 주먹이 운다 특집 잘만 살리면 장동민 말처럼 토토가 이상의 기획이 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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