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고 나발이고... 어차피 출시한지 2년 돼가는 맛볼거 다 맛본 게임이고... 졸리니까 잠이나 자자 하고
꿀잠을 자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저를 깨웁니다.
이건....!
언제 주문했는지 생각도 안나는... 잊혀졌던
엔비디아 브릿지!!!
음... 처음에 이 디자인 진짜 멋지다고 했는데
지금도 물론 멋집니다.
근데.... 이제 질리네요. 그래픽카드 레퍼 디자인도 그렇고... 질립니다!
사진을 거꾸로 놓고 찍었네요. 전 저 로고 앞뒤 구분하기 힘든거 같애요..
(요 사진도 거꾸로....)
ASUS 도 브릿지 만들었는데 기가바이트도 하나 만들면 좋을거 같애요! 그 말도 안돼는 980 워터포스에
있는 브릿지 팔면 잘 팔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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