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의 사기빌드로 무감타처럼 메카닉이 변해버렸네요 바이킹을 제거하기 위해 타락귀를 뽑는다는건 바이킹이 지상공중 업글 통합에 락귀를 녹여버리고 밤까뜨면 바보가 되어버리니 결국 울감링인데 울감링이란건 결국 울트라가 스1 레이트 메카닉 상대하던 것 처럼 제대로 딜을 내기 전에 녹아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무리군주 또한 공중업이 잘된 바이킹의 점사에 녹아버리고 그 전에 대공을 담당하던 감충포자촉수살모사는 군숙이 없어지면서 라인형성을 할 수 없으니 의미가 없고 결국 바퀴단계의 이리치고 저리치는 전략이나 바드라 드랍 혹은 땅굴벌레 바드라살 단계의 찌르기 깜짝 뮤탈 등에서 이득을 보지 못하면 무난하게 테란이 압승하는 구도 전에도 무감타의 파훼법을 나오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이번에는 얼마나 기다려야 할 지 의문이고 잘못하면 무감타처럼 군심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할 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