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가 명치덱
- 상대방을 차단한다.
- 멀리건을 돌려 대응할만한 카드를 찾는다.
- 안나온다. : 체념한다.
- 2~3턴 이후에 죽을각이면 걍 빠르게 항복한다, EX 4턴에 냥꾼 풀피 내피 15
-방밀 전사로 이를 갈며 다시 대전을 잡는다... 그런데
2. 상대가 컨트롤 사적덱
- -ㅅ- 일단 늑조디아 덱인양 상대를 위협하고 역시 차단한다(매우중요)
-멀리건을 돌려 북녘골을 저격할 수 있는 도끼와 이교도 를 부숴버릴 수 있는 파랑 도끼를 찾고
교회누나에게 영입될 수 있는 녀석들을 집어준다.
- 안나온다: 체념한다.
- 그롬만 나오면 킬각인데 그롬이 안나온다 수행사제를 내어 1장을 드로우 받고 교회누나에게 빼앗긴다
-사제가 킬각을 벗어나서 정배를 흔들며 깔깔 웃기 시작한다
-사제가 사적질한 피울을 휘두르고 마음 훔치기에서 튀어나온 아버지가 내게 공격을 감행한다.
-이미 많은시간이 흘렀겠지만 항복한다. ( 방밀은 절대 쉽게 패배하지 않아! 어렵게 패배하지... )
-이젠 인간이길 포기하고 친구들 안보이게 밑에 내려뒀던 명치덱을 꺼내 대전을잡는다.
3. 상대가 방밀 전사덱
-장동노를 시전해본다.
-전쟁도끼에 끊기고 유령거미를 냈는데 상대가 맞춤형 갑옷을 꺼낸다.
-눈치를 보다가 손패에 방패로리가 있는것 같다면 바로 항복을 누른다.
-하스스톤을 종료한다.
-상쾌한 바깥 공기를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