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원래 신기가잇는집안이라 귀신관련스토리
는 무한하게많지만 제가 최근격는 경험담만
짧게풀게요...

제가 아직 가입한지몇일안되서 오유눈팅하고있었는데  거울보려고고갤딱
돌리는순간 저또래처럼 보이는 여자귀신이
고갤푹숚이고 제쪽을 쳐다보더라구요
그러고나서 한참잇다가 또돌아보니 제침대
바로옆에 서있는겁니다;;

그러더니 제일상생활에도  끼어들어 자꾸나타나요ㅠㅠㅜ

학교가는버스안에서도 아니면버스밖 길이라던가 또 학교안에서도 졸졸따라다녀요 
요즘날씨좋아서 창문열고수업하는데 복도쪽
창가에서있거나 칠판옆에 선생님옆에서잏고
급식실마저 따라오내요..

뭔가저를 헤칠것같진안고 뭔가 외로워보여요
저랑 놀고싶어하는건지 근데얼굴은 안보여요
머리카락에 가려서 불쌍해보이기도하네여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