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겨우 한 캔을 다 먹고 다음 캔을 뜯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레몬향이 나는 루이보스 레몬입니다.
스티커 색깔만 보아도 레몬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티커색이 우렀을 때 수색과 관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유가오카 본점에서 직접 사온 ;;
저기 흰색들은 레몬껍질 같더군요
열자마자 진한 레몬향이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3g을 스푼으로 퍼서 3분을 기다립니다.
수색은 사진에 수증기 때문에 잘 안나왔지만
실론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뒷맛에서 레몬향이 입안을 채우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