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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휴대폰 구매 5곳 비교 후 구매한 후기, 사기안당하는 법 및 꿀팁(
게시물ID : android_17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캠핑왕
추천 : 1
조회수 : 1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12/20 1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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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람들을 위한 선 4줄 요약.

요약.

1.휴대폰판매수당이 50~70만원,인터넷TV판매수당 70~120만원인걸 알게 됐음

2.대리점,판매점,온라인 여기저기 비교해봤음

3.제휴카드,결합 이런거 없이 순수히 판매자수당할인을 확인할 것.

4.ㅇㅋㅍㅅㅈ, ㅃㅃ , ㅃㅅ , 비교 해보고 집 근처에 있으면 방문해보기

휴대폰 판매수당이 50~70만원, 인터넷tv판매수당이 70~120만원이더라,,,,

3인가족 기준 휴대폰 인터넷tv 잘 못바꾸면 휴대폰150 인터넷tv70 손해본다 생각하면 됨(엄마아빠꺼 까지하면 더 되겠지?)

나는 U+고객센터에서 1년정도, 대리점에서 3달, 판매점에서 7년정도 근무하다가 아기낳고 일 관둬서 나도 휴대폰 이번에 바꾸려고 발품 팔다가 알게 된 정보랑 내가 알던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 작성함.

참고) 대리점에서 일할 때 까지만 해도 호갱이었음 ;

한 10만원? 15만원만 페이백 해줘도 '우와 많이준다..' 라고 생각 할 정도로 호갱이었음.

그러다가 판매점에서 일하다 보니 현금완납이나 페이백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휴대폰 리베이트(정책)이 많다는 걸 깨달음. (휴대폰 판매수당이 50~70만원, 인터넷tv판매수당이 70~120임)

일단 쉽게 설명 해 보자면,

휴대폰 사는 방법을 나눠보면 크게 세가지가 있음.

1. 직영점/대리점 : 할인금 거의 없음 / 카드 제휴, 기기반납 콜라보 대환장

2. 판매점 : 판매점 마다 견적 지 맘대로 / 업계 기준 아에 없음 / 판매점이라고 해서 무조건 싼 거 아니고, 판매점 마다 대리점처럼 판매하는 곳도 많았음.

3. 온라인 : 항상 믿거

1. 직영점/대리점 같은 경우,

SK/KT/LG 각각 따로 운영하는 곳인데, 지나가다 보면 아이폰15 공짜, S23 공짜

이런 식으로 적혀져 있는 팜플렛 많이 봤을거임.

-> 전부 제휴카드 기준, 내가 지금 쓰고 있는 폰 반납 해야 되는 조건이었음.

2. 판매점 같은 경우,

이게 정말 천차만별인데, 사실 진짜 아는 척하고 가야 많이 빼주는 곳이 많았음.

내가 휴대폰 일 했을 때는 약간 음지로 숨어드는 곳이 많아서 좌표도 ㅇㄹㅅㅈ ㅍㅋㄹㄷ옆 이런식으로 공개되는 경우가 많았고 진짜 작정하고 다 둘러봐야 싸게 살 수 있었음.

S23으로 예를 들면,

예전에는 판매점 1을 가면 기기값이 35만원 정도

판매점 2를 가면 기기값이 30만원 정도

판매점 3을 가면 기기값이 25만원 정도

이런 식으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10만원 차이면 하루 날 잡고 작정하고 다 둘러봐야 했었고, 또 알고 보니 가격이 너무 싼 곳은 25만원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기기 값이 남아 있었다던가 교묘한 말 속임으로 팔고, 그렇게 한 철 장사하고 사라지는 매장들도 많았음

3. 온라인 같은 경우,

인터넷에 항상 S23 공짜 / Z플립5 10만원대 이렇게 올라오는 곳이 많은데,

막상 들어가서 신청해보면 선택 약정에 제휴카드로 견적 빼서 실 구매가로 판매하는 곳이 많아 항상 믿고 거름

이렇게 사는데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본격적으로 호갱으로 안사기 방법을 공유하기로 결심.

일단, 위에 글만 봐도 직영/대리점 패스 , 온라인 패스 시키고 나는 판매점으로 발품 다니기로 정했음.

아무래도 아기를 키우기 때문에

맘카페에 입점되어 있는 곳 위주로 상담을 받기 시작했고,

아무래도 휴대폰 매장에서 일했다 보니

다른 사람들 보다는 호갱 까는구나 이런 거는 잘 알아채기 때문에 몇몇 매장으로 추려냈음.

그 중에서도 요새 계속 지나가면서 보이는 옆커폰성지? 라는 곳을 발견하다가 카페 가입하게 되었음.

내가 일할 때에는 옆커폰 이라는 곳이 없었던 거 같은데 엄청 큰 카페로 활성화 되어있었고, 전국에 150개 이상? 매장이 있다는거 보고 솔직히 놀랐음. 이런 매장들은 보통 예전같았으면 음지로 숨어서 활동하는데 매장으로 이렇게 오픈해서 적나라하게 판매 한다는게 신기했고, 이렇게 오픈되어 있는데 가격은 싼 가? 그리고 매장마다 가격이 다 다른가 싶어서 아기 유치원 보내고 돌아다니기 시작 함.

거의 동네마다 있어서,

3~5군데 정도 들렸었고 알게 된 사실 + 장점과 단점 공유 해보고자 함

먼저 장점부터 말해보자면,

1. 좌표가 명확해서 좋았음. 대구 살기때문에 대구 옆커폰성지로 검색했고 우리 집 근처 매장 기준으로 돌아다닐 수 있어서 편했음. 숨어있는 매장이 아니고 대도로변이나 눈에 띄게끔 해놔서 찾기 좋았음

2. 가격이 거의 통일 되어 있었음. 사실 3~5군데 들리면서 당연히 가격 다 다르겠지 하고 나도 더 싼 곳에서 바꾸려고 했었는데, 가격차이는 당연히 있었으나 1~2만원 내외였음. 가격차이가 안 난다 해서 비싼 건 아니었고 다른 맘 카페 업체에서 알아본 가격보다는 5~15만원 이상 저렴 했음. 그래서 집 근처에 있으면 교통비 들여서 계속 발품 파는 것 보다 집 앞에서 사는 걸 추천함. *

3. 전국에 150개 이상 매장이 있다보니 사기 칠 거 같진 않았음. 아무래도 판매점은 사라지는 곳이 꽤 있어서 내가 볼 때는 그냥 일반 판매점 보다 사기 칠 확률이 더 적다고 봄. 즉 애당초에 전국 단위로 매장이 있고, SNS나 카페 등 업데이트가 활발한 곳에서 활동하다보니 다른 매장보다는 사기 맞은 확률이 거의 없었음.

4. 기기반납이나 제휴카드 조건이 없었음. 그래서 깔끔하게 살 수 있었다는 거

완납이면 완납, 할부면 할부 개통하기전에 확실히 인지시키고 말하는게 좋았음.

사실 사람들이 말속임수에서 놀아날 수 있는게 이 부분인데, 실 구매가 드립으로 장난치지 않고 설명해서 좋았음.

5.생각보다 너무 친절했음.

원래 휴대폰판매점 가면 되게 불친절한 경우가 많은데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친절했음..

단점을 말해보자면,

1. 시세표 공개가 안되는 거 정말 불편했음. 가격을 눈으로 못보고 가서 직접 상담 받아야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제일 큰 불편함 이었음. 이 부분은 가서 물어보니 방통위 단속이 강화되면서 시세표로 신고를 넣는 사람들이 많아 그렇다는데 나는 판매점에서 일해봤기때문에 이해하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불편한 점으로 다가올 것 같았음.

단점은 크게 이거 하나 밖에 없었다는 거,

그래서 나는 둘러본 곳 중에 나랑 얘기했을 때 결이 잘 맞는 곳으로 결정해서 15프로맥스 지원 많이 받고 개통했음.

하지만, 아직 집 근처에 이런 매장이 없거나

사정 상 어쩔 수 없이 다른 휴대폰 매장을 간다고 하면,

뽐뿌/알고사/옆커폰/맘카페 등등 커뮤니티에서 본인이 사는 지역의 후기나 이런 것들은 조금만 봐도 어디에 있는지, 어디가 괜찮을 것 같은지 확인 할 수 있으니 그 중에 추려서 터무니 없이 비싸지 않는 이상 구매하는 걸 추천함.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항상 견적 받아볼 때는 기기반납이나 카드제휴 없이 받아서

순수 할인금으로 견적 받아서 비교해야 함.

그리고 서울권에 마이너스 표시 된 시세표도 있던데

서울에 있는 친구 있어서 가보니

전부 제휴카드 넣어서 가격 뽑아낸 조건이었음.

터무니도 없이 싼 곳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한 세군데 알아보고 할인 많고, 자기한테 잘 맞는 가게 가는게 잘 사는 방법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왜 직영점과 대리점은 추천 안하냐면,

판매점들이 휴대폰 판매자 수당이 40~60만원 정도 남아 자기의 수당을 할인 해서 판매한다고 보면 됨. 그 중에서도 내가 구매 한 옆커폰은 이걸 장점으로 내세워 유리에 이 멘트를 붙여놓고 판다는게 놀란 점 중에 하나고, 일반 판매점들은 한 건 팔아서 마진을 남기려고 하지 이렇게 박리다매로 파는 곳이 많이 없음.

그리고 대리점은 내가 만약에 한 대리점에서 가입해서 3년동안 쓰면 3년동안 매달 요금을 내는데 거기서 매달 수수료가 들어오기 때문에, 할인해주고 싶어도 처음 수당이 없음.

그러니 나한테 이득 되게끔 사려면 판매점에서 사야한다는 거,

나도 옛날에는 무조건 대리점! 판매점은 중고폰 파는 곳인가 ? 왜 이렇게 싸게 팔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아니었고. 본사-대리점-판매점 이 구조로 되어있어서 미개봉만 판매하고 판매할 때는 관할 대리점에서 기기를 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결국 기계는 다 동일하니 걱정 안해도 됨.

끝으로,

사실 무조건적으로 싼 곳을 찾아 가 나중에 실 구매가에 당했니 마니 해서 하이 리스크 안고 가는 거보다 내가 말한 그대로 개통을 해주는지, 정직하게 판매하지만 할인금은 많은 낮은리스크의 매장을 찾아 자기한테 잘 맞는 매장을 찾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 됨.

 

 

 

 

펌글이라 반말로 되어있는데 양해 부탁드려요

폰 사기 안당하는 글 같아서 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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