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출장 오기전에 운동하다가
저녁 8시경에 정왕동 예당마트 부근에서 차에 치일뻔한 아이를
주웠어요
저는 고양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원룸에 혼자 살아서 키울 여건이 안되고
저랑 같은회사 다니고 고양이 키우는 직원이 마침 부근에 살아서 임보중입니다
주인이 나타나면 돌려 드리고 안나오면 본인이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하고있어요
당근에 올려놨는데 품종묘(?)다 보니 연락은 자주 온다고 합니다
임보중인 분 얘기로는 어린 여아로 보인다고 하고 관리도 잘 된 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주워서 안고 가는동안 할퀴거나 깨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