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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3이 지난 시점 WAR 순위로 보는 신인왕 판도
게시물ID : baseball_121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퀼라
추천 : 0
조회수 : 14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6/07 14:32:02

스크린샷(19).png

사실상 윤영철, 김동주 2파전. 윤영철이 KIA라는 인기팀의 선수라 미디어에 훨씬 집중조명 중. 윤영철이 한발 정도 앞선 추세.

다만, 이대로 시즌이 끝난다면 KIA 우호표심이 최지민과 나눠져 김동주 유리.

최지민은 신인선발들이 형편없으면 모를까 윤영철, 김동주, 문동주가 선발로서 순항중이라 불펜투수에게는 기회가 없을듯.

문동주는 한화라는 약팀에서 고군분투가 +알파가 될수는 있으나, 일단 신인왕 레이스에서 한단계 밑으로 처진 느낌

박명근도 불펜이라 최지민과 마찬가지. WAR 비해 성적이 상당히 좋아보이는건 팀빨 무시 못함.

김민석은 유일한 타자 후보지만, 사실 유일한 타자라 들어갔을 뿐. 신인왕과는 거리가 있는 성적.

김서현은 빈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느낌. 물론 한화라는 팀에 있어서 세이브 기회자체가 없기도 함.

송영진은 순전히 팀빨, 운빨로 여기에 끼어 있음. 엄청 못던지는데 팀이 이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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