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멀티플레이어 김혜성(26)이 부친의 채무 및 채권자에 관한 태도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김혜성은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항에서의 미숙한 언행과 태도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감정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한 채, 해서는 안 될 언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부친의 채무와 채권자와의 관계 등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공항에서 시위하셨던 분은 제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학교에 찾아오셨다"며 "2018년부터는 경기장과 공항 등에서 현수막 등을 들고 시위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001/0015756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