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간판 투수 양현종 선수와 FA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KIA는 4일 프랜차이즈 스타인 자유계약선수(FA) 양현종과 계약기간 2+1년, 계약금 10억 원, 연봉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액 4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현종은 구단을 통해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내 가치를 인정해주고 기회를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직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며 "유니폼을 벗는 순간까지 꾸준한 모습을 KIA 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심재학 KIA 단장은 "양현종은 KIA의 상징"이라며 "앞으로 후배들을 이끌며 '살아있는 전설'로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출처 |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55/0001313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