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따르면 김민재 코치가 1월 14일 향년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민재 코치는 롯데 입단 2년 차인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엔트리에 포함돼 여전히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 남아 있다. 김민재 코치는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에선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끄는 연장 11회 결승 2루타를 때리기도 했다. 김민재 코치는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초대 대회 한국 야구대표팀 멤버로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 코치는 2009년 현역 은퇴 이후 쉬지 않고 프로 지도자 생활을 이어왔다. 김민재 코치는 2025시즌까지 롯데 선수단을 지도했다. 2026시즌에도 드림팀 수석코치를 맡을 예정이었지만 병세가 악화돼 끝내 세상을 떠났다. 롯데 자이언츠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KBO리그의 레전드 김민재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별세했다.
롯데 구단은 14일 김민재 코치의 부고를 알렸다. 고인의 장례는 부산 시민 장례식장 402호실에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 30분이다.
故 김민재 코치는 1973년 1월 3일생으로, 1991년 롯데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입단 첫해부터 1군 15경기에 나서며 경험을 쌓았고, 롯데의 마지막 우승으로 남아 있는 1992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승선해 우승 멤버의 영광을 맛봤다.
고인은 1993시즌부터 롯데 주전 유격수로 도약, 2001년까지 팀 핵심 내야수로 활약했다. 2001시즌에는 105경기 타율 0.301(335타수 101안타) 2홈런 37타점 OPS 0.719로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했다.
| 출처 |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63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