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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 가게 입구에 왠 차 한대가 막아놓고 있슴.
게시물ID : bestofbest_183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케일
추천 : 592
조회수 : 51507회
댓글수 : 5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10/23 17:42: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0/23 16:48:09
전화도 안받음.
지구대 전화 해보니 방송 해준다고함. 
방송 하는데 2시간을 안나옴.
경찰들 난감해함.
가게 문도 못열고있음. 2시간 허비함.

전화 문자 다 씹음
그래서 "견인조치중입니다."
라고 찍어보내니 3분만에 왠 아줌마 달려옴
막 죄송합니다. 못봤습니다. 그럼. 

아이구 뭘 그럴 수 있죠. 이 미친아줌마야. 가게 손해배상 청구 할껀게 그렇게 아쇼
하고 차 빼는거 지켜봄.
시동 걸고 살짝 움직이자마자 경찰이 붙잡음

아줌마 왜 음주운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시동걸기전에 막을 수 있었는데 안막고 지켜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음주측정하고 경찰이 차 한쪽으로 뺴고 서로 댈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전주 한 가맥집 앞에서 저녁에 일어난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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