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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그곳은 좀 편안하나??
게시물ID : bestofbest_190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kY
추천 : 340
조회수 : 32038회
댓글수 : 1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12/21 09:56: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2/21 03:45:05
학교에서 잘알던 우리 누나야
친누나는 아인데 되게 날 귀여워해주고 잘해주던 그런 누나야가
어떤 아자씨한테 성폭행 당했는데 그 아자씨 벌도 제대로 안받고 잘 살고있어서
누나야가 성인됬을대 내를 불렀던 때에 누나가 건물옥상에서 날아가고싶다면서 아래를 향해 떨어졌을때..
많이 놀랐다..
그라고..내가 느즈막이 어른이 되고나서야 알았다
누나는 홀몸이 아니었고..지울만한 용기도 없었더라는것을..
누나야가 새가 되었을때 그 아자씨 다시 재판소에 끌려가서 징역 살고 나온다카더만..
그곳은 편안해? 진짜 새가 됬으면 오늘 아침에 내 창문 와요..
나 늦잠안자게 누나가 항상 노래방가면 부르던 노래로 깨워주면 안된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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