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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 주셔도 할 말 없는 글
게시물ID : bestofbest_290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나
추천 : 110
조회수 : 11787회
댓글수 : 13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12/16 12:45: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2/15 15:37:53
ㅈㅓ 달달하다는 말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언젠가부터 저 말이 시도때도 없이 여기저기 철썩 들러붙어있는데요

유아어 같고 왜 달다는 말을 2번해서 상황이고 음식이고 책이고 아무데나 들러붙는거 보기싫어 죽겠어요ㅠㅠㅠ

최근 1~2년 안에 생긴 말인 것 같은데 아 정말 볼 때마다 싫어죽겠어요

달콤하다! 달콤하다! 달콤하다! 새콤하다고 새새하다고는 안하잖아!!! 분위기가 달콤하다 맛이 달콤하다 달다!!!! 달다고!!!!!!!!

솔직히 넘나 ~~~한것 그럿도 시루요 너무나자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ㅠㅠㅠㅠ

퀼리티 아니고 퀄리티다 자식들아 퀄리티 퀀터티!!!!!! 퀼트 뜨는 것도 아니괴 으이아이으잉아아아아이아ㅏ

.....근데 저런거 지적하면 프로불편러어ㅓㅓ어ㅓ어어ㅓㅓ

으아ㅏ야ㅏ사ㅏㅏ고통받는다아이아ㅏㅏㅏㅏㅞㅠ   

.......책게님들 비공 주세요!(루시우 톤으로) ㅠㅠㅠㅠ

힝 넘넘 싫어요..달달하다는 말....발음도 이상해..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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