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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전세계 원탑 방산비리 국가
게시물ID : bestofbest_325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05
조회수 : 29830회
댓글수 : 7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4/26 17:56: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25 2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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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국

1.gif

 

1.jpg


빗자루 사건


나토 연합 훈련 때 독일 연방군 병사들이 장갑차에 거치시킬 기관총이 없어서 

빗자루에 기관총 도색을 해서 달아놓은 사건.

이게 원래는 기존에 쓰던 MG3 기관총을 도태시키고 새 기관총을 도입한다는 계획에 따라 MG3를 다 도태는 시켰는데, 

돈이 없어서 새 기관총이 도입이 안 돼서 벌어진 일.


이 사건으로 또 밝혀진 사실이 있는 데 

현 독일군 보병의 40%는 장비를 아예 지급을 받지 못했단 사실이 밝혀짐

나토연합훈련에 참가한 독일군 부대도 마찬가지로

자기들 장비가 없어서 나토 훈련 나가면서 다른 사단의 군복 , 총 , 군화 , 탄약 등등을

전부 '빌려서' 훈련하러 간 것.......

자기들 소유의 탄약이 아니라 다른 사단이 빌려준 탄약이기 때문에 

나토연합 훈련에 참가한 독일군은

탄약을 단 한 발도 발사하지 않았다고.....


 


2.jpg


독일군 제식소총 G36 설계 결함 사건

 
독일군의 제식소총인 G36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좋은 모듈화로 영화 출현도 많이 하면서
 
세계 최고의 소총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으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결함이 드러나면서 
 
세계 최고의 소총이란 평가가 순식간에 미래가 없는 쓰레기 소총이란 평가로 변함
 
(참고로 G36을 미래가 없는 쓰레기 소총이라고 발언한 곳이 바로 독일 국방부)

 G36은 설계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 
총열이 플라스틱으로 된 총몸에 별도의 방열판 없이 그대로 붙었고, 
조준장치와 레일은 또 플라스틱 총몸에 따로 붙었다.
 
 
 즉 총열이 플라스틱 재질의 총몸을 거쳐서 조준장치에 연결되는 식이므로 총열이 열을 받으면 
 
총몸과의 연결부위가 녹아서 변형되고 영점 자체가 틀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즉 총의 명중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주위 온도가 섭씨 30도만 되어도 명중률이 30%로 떨어진다고 하며
총을 연발로 발사하면 당연히 총열의 온도는 섭씨 30도를 가뿐히 추월한다.
 
세계 최고의 저격수라도 G36으론 100m 밖에 있는 표적을 절대 맞출 수 없을 정도의 결함
이 사실이 처음 드러나자 독일 국방부는 총을 1분당 30발 이내로 발사하는 속도로 아주 천천히 발사해서
 
총열이 열을 받는 것을 최소화 하라는 
 
과학적이면서 명쾌한 해결책을 내놓지만

아프가니스탄은 기온이 높아서 G36을 쏘지 않아도 높은 기온 때문에 총 자체가 스스로 녹아
독일 국방부가 내놓은 과학적이면서 명쾌한 해결책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빡친)독일 병사들이 언론에 G36 결함을 터트리면서 
G36의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독일이 돈이 없어서 G36 생산량이 계획보다 적다는 것
독일은 20년간 G36 30만 정을 생산할 계획이였지만 돈이 없어서 20년간 16만정 밖에 생산 못했다.
(참고로 K2는 30년간 70만 정 ,프랑스 파마스는 40년간 40만정 생산, 물론 25년간 13만정 생산된 일본 89식보다는 많이 생산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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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이 총몸에 바로 연결된 G36의 결함 부분
웃긴건 G36 보다 훨씬 오래된 플라스틱을 쓴 총인 M16 , K2 
모두 메탈 샷시가 플라스틱 내부에 심어져 있어서 내구성과 열에 의한 변형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는데 
 
G36은 그냥 플라스틱이다.
 
훨씬 뒤에 나온 G36이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 황당하다
거기다 M16 , K2 모두 메탈 샷시가 플라스틱 내부에 심어져 있는 것도 모자라서 
총열 덮개 안에 추가로 방열판이 존재하는데
 
G36은 추가 방열판도 없다

 

4.jpg
독일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졌다고 인정받던 개인화기 분야에서
 G36이라는 겉만 번지레한 똥총을 제식소총으로 사용하면서 20년 가까이 결함을 은폐하기까지 했다!
 HK와의 유착 관계로 감추고 있었다는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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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르트2 시리즈의 진실 사건
현재 독일의 주력 전차인 레오파르트2 시리즈는 A1~A7 까지의 개량형이 있으며
최신 개량형인 A5, A6 , A7 은 세계 최고의 전차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 밀덕계에는 레오2를 찬양하는 레오신교라는 종교가 있을 정도 였고
한국 뿐만아니라 미국 독일 영국 심지어는 러시아까지 레오신교는 퍼져있을 정도로 
레오파르트2의 위엄은 어마어마했다.
물론 레오파르트2의 진실이 드러나기 전까진 말이다.

 원래 레오파르트2는 A5부터는 계획조차 없었다. 
 레오파르트3이라는 신형 전차로 대체 하려고 했던 것이다.
 즉 K-1이 K-1A1,A2로 업그레이드해도 플랫폼 자체의 한계가 있어서 K-2를 만든 것 처럼
독일도 레오파르트2를 A4까지만 개량하고 새 플랫폼을 뽑으려고 했으나 
돈이 없어서 결국 다 취소 되고 A5 , A6로 개량한다..
문제는 레오파르트2의 차체는 70년대 기술로 만들어진 80년대에 나온 구형 차체라서 
더이상의 개량을 레오파르트2의 차체가 견디지 못했단 것
그러자 독일은 또 과학적인 해법을 내놓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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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개량을 하는 척만 하는 것!

1.
레오2는 A6에 와서도 아직도 1세대 열상을 채용하고 있다. 
이게 의미하는건 야간에 비가오면 열상이 먹통이 됨을 뜻한다. 
즉 기상상황이 안좋을 경우 광량증폭장치에만 의존하여 작전을 진행해야 한다.
열상 장비 개량할려고 했는 데 돈이 없고 레오2 차체에 무리가 와서 한다고 해놓고 안함

 
2.
레오2는 통합전장구현 장치로 미군도 쓰다버린 IVIS의 개량형인 BMS/IFIS를 사용중이다. 
이것의 병신성은 따로 설명할 것도 없이 일단 개발하면 개량해가면서 
병신을 꾸준히 정상인화 시켜가는 미군도 포기한 장비다
통합전장구현 장치도 돈든다고 그냥 미군이 버린거 주워서 씀
바꾼다고 했는 데 예산 부족을 이유로 그냥 계속 씀
 


3.
남들 다하는 측풍감지장치가 없어도 된다고 우기는 독일의 기상
K-1,K-1A1,K-1E1,K-1A2,K-2  전부 측풍감지장치 달려있다.
 미국 에이브람스도 달려있다.
프랑스 르끌레르도 달려있다
러시아 T-80U , T-72B2,B3,,B4 , T-90A , 아르마타 도 달려있다
소위 말하는 3.5세대 전차는 모두 달려있다
근데 레오2는 이걸 없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차위치에 있는 측풍감지로는 멀게는 2km밖에 있는 전차에 대한 명중보정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며, 
둘째로 이러한 변수때문에 탄도계산이 느려져 대응속도가 줄어든다는 소리이다.
하지만 실제론 다른 국가는 대응책을 모두 마련해놨다. 
K-1시리즈도 K-2도 미국 M1 계열도 러시아 T-80 계열 T-90 계열 T-72B 계열 프랑스 르끌레르 모두 레이저 측풍감지장치와 밀도계등을 함께 이용해서
 목표지점까지의 풍향, 풍속의 변화를 체크할수 있고 다른 단차에서 이를 체크하여 실시간으로 전송, 공유할수 있다. 
그리고 고성능 컴퓨터를 탑재하였기에 이들 변수를 포함한 계산을 하는데도 레오2보다 훨씬 빠르다. 
미국의 M1A2 에이브람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레오2는 구형 탄도계산 컴퓨터로 인해 이 속도가 졸라 느려서 
더이상 소프트웨어 옵션을 추가하면 컴퓨터가 못견디고 다운되는 완전 망해버리는 상황이 되었다. 
사실 전차에 장착된 컴퓨터를 존나 업그레이드 시키면 간단한데 
독일 정부는 업글할 돈도 없으니 
"독일은 측풍감지장치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 
라며 달기 싫어서 안다는척 하기 시작했다.


4.
레오파르트2 시리즈는 전자장비가 조온나 구리다
왜냐면 독일제 전자장비는 냉전이후로 업그레이드 되는게 거의 없기 때문
옆나라인 프랑스만 봐도 르끌레르가 3.5세대 전차의 기준점이라고 열심히 언플한다. 
자신들이 스탠다드란거다.

이런 드립이 가능한건 프랑스가 르끌레르에 현대전장에 필요한 각종 정보획득체계와 베트로닉스, ECM,ECCM등을 
최신형 전자장비로 충실히 구현했기 때문이다. 
즉 레오파르트2의 전자장비는 아직도 1980년대의 전자장비와 동일하다.
한국은 K-1을 전자장비를 최신형으로 싹 바꾼 K-1E1으로 개량중이고 
러시아도 T-72의 전자장비를 최신형으로 다바꾸고 거기다 쉬토라 능동방어장치까지 단 T-72B4로 개량중이다.
3세대 전차인 K-1E1과 ,T-72B4는 전자장비가 현 3.5세대 전차와 비교해도 꿀리지않기 때문에
한국과 러시아는 저 전차들이 3.5세대 전차급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독일은 3.5세대를 강조할 뿐 어떻게 왜 레오2 시리즈가 3.5세대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왜냐면 3.5세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3세대인 K-1E1과 T-72B4 보다도 전자장비가 딸리는 레오2 시리즈가 3.5세대?)
독일의 레오파르트2는 공방능력의 최적화라는 2차대전 중전차식의 교리에 머물러있으며, 
전자장비는 이미 레오파르트2A7의 자칭 라이벌 전차들에 비해 30년 정도 뒤쳐져있다. 
이러한 사실을 밝히기 싫은 독일은 그 문서를 품에 안고 영원한 잠에 빠졌다. 
돈이 없어서 앞으로 교체예정도 없고...
플랫폼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개량으로
포탑 균열이 심각해서 
독일군이 운용중인 약 260여대의 레오파드2 중에서
제대로 전투를 할 수 있는 레오파드2는 100대 남짓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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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살아 돌아온 푸마 보병전투장갑차 사건
 
 
레오파르트2 와 상황이 비슷하다
카탈로그상 성능은 존나 좋은 데
돈이 부족해서 카탈로그상에 있는 장비들을 실제로 달지를 못함
로 끝나면 섭섭하다
레오2 보다 20년 뒤에 나온 장갑차 답게 
푸마는 레오2를 가뿐하게 능가한다
일단 푸마는 장갑차 주제에 가격이 120억이 넘어간다.
K-2 전차 풀옵션보다 비싼 장갑차이다
푸마 장갑차 1기 = K-1A1 3기 = K-1A2 2기 + K-21 장갑차 1기
가격은 이리 비싸지만 독일제 장비 답게 당연히 전자장비와 사통장비는 ㅄ이다............
(아니 근데 전자장비랑 사통장비가 다 구린데 가격이 왜그렇게 비싼지 의문)
러시아의 신형 135mm 활강포 루머가 퍼지면서
이거에 대항하기 위해 떡장갑을 둘렀는데 
그로인해 무게가 40톤을 넘어간다.
(참고로 일본 최신 전차인 10식 전차가 43톤)
근데 웃긴건 장갑차가 아무리 장갑을 떡장갑으로 둘러도
전차포를 맞으면 그냥 ㅂㅂ 라는 거
말그대로 의미 없는 떡장갑을 둘렀다.
이 떡장갑으로 인한 과중량으로 성능 저하가 심각한대
장갑에만 모든 걸 쏟은 나머지 화력은 약한 편이며
탑승 보병도 6명 밖에 안된다.
무엇보다 너무나도 무거운 나머지 특수한 수송기가 아니면 수송기로 수송할 수가 없다.
떡장갑으로 인한 과중량으로 그나마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당연히 전자장비는 재대로 안달았다.
2014년 독일연방군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년간의 재설계를 거쳐 지적된 문제들을 수정한 뒤, 
2015년 다시 초기운용능력을 획득해서 사업을 재개한다고 한다.
 다만 푸마가 자랑하던 떡장갑이 과중량 문제로 가장 심각한 성능저하 원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의 설계변경이 불가피하기에 
다시 나올 푸마 장갑차의 경우 중량을 대폭 줄여서 
2013년까지 알려진 그 푸마가 아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였지만
 
돈이 없는 독일 국방부는 그냥 기존 의미 없는 떡장갑에 FCS ,열상, 네트워크장비가 개구린 
43톤 푸마를 쓰기로하고 배치시켰다.
떡장갑 때문에 차체가 너무 무거워서 가동률이 10%




8.jpg
 
타이거 헬기 사건

타이거 헬기에는 원래 30mm 기관포가 달리지만
돈이 없어서 12.7mm 기관총으로 몰래 바꿔 담
보병 지원 , 전차 장갑차등 기갑차량 격파와 무력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헬기에 실용적인 기관포는 필수지만
돈이 없다는 이유로 몰래 12.7mm 기관총으로 바꾸고 양산 후에서야
30mm 기관포를 12.7mm 기관총으로 바꿨다고 발표
 보병전투차의 측면도 못뚫는 12.7mm 기관총을 장착해서 
전투헬기가 전투헬기 역할을 할 수 없게 되버림

 



9.jpg
헬기계의 유로파이터 NH90 
유로파이터처럼 유럽 여러 국가가 나눠서 개발하고 같이 도입한 헬기
그리고 유로파이터처럼 좆망한 헬기
전투기로 치면 유러파이터급 막장을 보여주는 헬기이다.
좌석위에 앉는 모든 인원의 몸무게와 군장 총합이 무게 110kg이 넘으면 탈 수 없다.
내부공간 설계가 이상해서 각종 장비와 군장을 그냥 헬기 바닥에 놔둬야 하는데 당연하다는듯이 고정도 안되고, 
심지어 탑승실의 바닥이 너무 약해서 전투화에 손상된다.
레펠을 이용한 특수부대 투입 등도 불가능하다.
병력이 타고 내리는 측면 도어가 너무 작게 설계되어 있어서, 여기에 기관총을 거치하면 아무도 타고 내리질 못 한다. 
측면으로 못내리니후방 램프로 완전군장을 맨 장병들이 올라타고 내릴 경우 후방 램프가 파손될 정도로 후방도 약하다.
여기에 대해서 독일 육군은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실험한 것이라서 나중에 달라질 수 있다고 했으나, 이후 보고에서도 엔진을 끈 뒤 한
참이 지나도 엔진에서 어마어마한 열이 발생하여 컴프레스 블레이드 날이 휜다던가, 콤프레서 오일쿨러 팬이 고장나던가, 
윈드실드에 금이 가거나 탑승실 바닥이 망가지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해군형 역시 해상탐색 레이더를 비롯해 문제점이 존재한다.
네덜란드에서 도입한 기체중 해상에서 운영한 기체의 부식이 심각했다는 문제점도 있다.
한국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이 알려지기 이전에 단순 스팩 비교만으로 NH90을 도입하자는 밀덕들의 의견이 있었는데, 
문제점들이 알려진 이후 도입 지지 의견이 쏙 들어갔다(...). 
게다가 사실 재원표상 성능 역시 UH-60L형 등에 비교하면 그렇게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가격 경쟁력이 좋은 것도 아니었다. 
UH-60에 비해 사람이 많이 탄다는 장점이 있으나 좌석배치 때문이고 장점은 그걸로 끝.

2001년에 18대를 주문한 스웨덴은 2011년 까지 총 6대를 받았고 결국 빡쳐서 
나머지 분량은 취소했다
2001년에 14대를 주문한 노르웨이는 2011년 까지 총 1대를 받았다
2002년에 20대를 주문한 네덜란드는 2013년 까지 7대를 받았다
2006년에 36대를 주문한 스웨덴은 아직까지 단 1기도 받지 못했다. 
독일은 이 똥을 무려 33기나 인도 받았지만 
부품이 없어서 하늘을 날 수 있는 NH90은 33대중 단 8대다.
포르투갈 사우디등 다른 국가들은 이걸 보고 주문을 취소하고 UH-60으로 갈아탐 ㅎ

 



10.jpg
 
그 유명한 라팔보다 쓰레기 전투기
유로파이터 
유로파이터가 얼마나 쓰레긴지는 이미 유명해서 많이 알 듯하다
쓰레기 같이 비싼 유지비와
개발 부족으로 인해 페이퍼 스펙만 좋아서
실성능은 좆망
무엇보다 부품이 없어서 가동률이 안습..
유로파이터 보유국들은 어떻게든 유로파이터를 중고로 다른 나라에 넘길라고 노력중이지만
워낙 성능도 똥이고 부품을 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당연히 유지비도 노답으로 비싼 
유로파이터를 사는 국가는 아무 곳도 없다.
참고로
독일에게 속아서 유로파이터를 12대나 산 오스트리아 공군은
현재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데..
오스트리아가 보유한 12대중 하늘을 날 수 있는 유로파이터는 단 1대...

11.jpg
 
독일군은 진짜 엄청난 돈을 들여서 유로파이터를 무려 '109'대나 도입했지만
유로파이터 부품이 없어서 가동률이 심히 안습하다.
희대의 쓰레기 전투기 유로파이터를 많이 샀지만
부품도 없고 유로파이터에 장착할 무기도 없는 상황
현재 독일이 보유한 유로파이터 109대 중 하늘을 날 수 있는 유로파이터는 '42대'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의미는 말그대로 하늘을 나는 것 만 뜻함
움직이긴 하는 데 제대로 하늘을 못나는 기체도 일단 하늘을 날 수 있는 기체로 ㅇㅇ)
그 중 '제대로 하늘을 날고' 무장을 제대로 장착해서 전투를 할 수 있는 
유로파이터는 단 '8대' 이다

 


12.jpg
독일의 신형 차세대 호위함 F125

독일군의 차세대 호위함 F125급 127mm함포 , 하푼 대함미사일 , 12.7mm 기관총, 27mm 기관포, RIM-116 RAM X 2, 로 무장했다.
 
 웃긴건 이녀석은 무려 7200톤급인 함정이라는 것
 
7200톤급이면 당연히 구축함이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돈이 없어서
 
제대로 무장을 달지 못해 호위함이 되버림 ㅠㅠ
 
현 지구에서 가장 큰 호위함의 탄생.......

원래 당연히 VLS를 달아야 하는 데 돈이 없다는 이유로 VLS를 그냥 빼버렸다...

7200톤급 구축함 크기를 가지고서 2500톤급~3000톤급 호위함보다 무장이 빈약한
 
기적의 공간 낭비를 보여줌

타이거 헬기 사태가 이전에 발생했기 때문에 의회 몰래 VLS 빼버린 상태로 먼저 양산은 하지 못한 게

그나마 다행...

은 훼이크고 당연히 독일 의회가 이녀석 양산을 허가 해주면 안되는 데

허가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정경유착 때문이란 루머가 유력하고 솔직히 정경유착아니면 말이 안되는 상황



돈이 없다는 이유로 VLS도 빼버리고 여러 장비 , 무장도 빼버린 상태로 양산하는 걸 어찌어찌 허락은 받았는 데

 이 녀석의 가격이 척당 8500억이다. 



VLS도 없고 3000톤급 호위함보다 무장도 빈약한 녀석이 8500억이다.

무슨 짓을 했길래 이 녀석 가격이 8500억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애랑 성능이 비슷한 인천급 호위함이 척당 1100억이고 

타격력과 대잠성능 , 대공성능 모두 F125를 훨씬 능가하고

 VLS이 16기나 장착되어 있어 압도적인 화력을 지닌 대구급 호위함이 3200억이다

물론 인천급과 대구급 모두 3000톤급 

 


국방비리 심하다는 평가 받는 헬조선도 웬만한 장비 가동률 90퍼 이상 찍고 

(병사들의 희생이지만 ㅆㅃ)
 
장비 가동률 70퍼 아래로 내려가는 거 거의 없는 데
 
(부품 부족하다는 T-80이랑 BMP3 가동률이 70퍼 근처
 
공군 기체 가동률도 주력기기는 가동률 85퍼이상
 
오래되서 부품 구하기 힘든 구형 기체들도 70퍼이상의 가동률)



얘낸 헬조선보다 국방비도 많으면서

가동률 40퍼 넘어가는 걸 찾기가 힘듬

현 독일군 장비는 육해공 전체 평균으로 가동률 22%

가동률 10퍼 아래인 것도 적지 않고

(대표적으로 유로파이터 전투기는 가동률 7%)

도대체 무슨 짓을 하길래 

저 구린 무기들이 가격이 저렇게 비싼지는 밀리터리계의 미스터리

솔까말 독일 얘네들 보면 트럼프가 빡치는 것도 이해가 됨

 



P.S
 
독일군의문의_1패.jpg
 
 
우크라이나 포로센코 대통령

"돈바스 반군이 독일군보다 훨씬 쌔"
 
실제로 육군 운용전력은 진짜로 돈바스 반군이 독일 육군을 훨씬 능가함
돈바스 반군이 공군이 없어서 전체적인 군사력은 그래도 아직 독일군이 돈바스 반군보단 강하지만.....
 
 
 
 
 
오유_~1.JPG















출처 [1차 자료 출처]도탁스 (DOTAX)
http://cafe.daum.net/dotax/Elgq/1699755
글쓴이:두산곰 님

[2차 자료 출처]樂 SOCCER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420856
글쓴이:MIXX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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