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어막을 해왔던 개누리는 힘을 잃고 쩌리가 되었고
재벌들도 이래저래 얽히고 있어 눈치 보는중이고..
파고 파고 들어가보니..
매국노 국정농단 부정부패를 최후방에서 비호하고 방어하는게
사법부와 언론이었네..
이 두 세력은 공통점이 있는데..
난리를 쳐도 단죄할 방법이 없네..
법원은 망국세력들 구속영장 다 기각..
언론은 침소봉대, 정권까내리기 망치기 똥뿌리기에 열중하고 있고..
그나마 법원은 김명수대법원장의 의지에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언론은 국정농단에 부역했던 과거에 대해 사과도 없고..
개선의 여지도 전혀 없네..
노통이 언론에 의해 괴롭힘 당하다가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았던 경험을
절대 잊지 말고 지금 정권의 핵심들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지지자들이 언론과 싸우게 만들지 말고 정권이 힘이 있을때 최소한의
조치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검찰은 이잡듯이 잡으려고 하는데 검찰보다 더 국정농단에 부역했던
언론은 왜 가만 놔두는지 이해가 안간다..
검찰이나 언론이나 가만히 놔두면 결국 국민을 물어뜯는다는걸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