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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김정숙 여사 ‘가수’ 펑리위안 만남, 한-중 음악 외교
게시물ID : bestofbest_381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확실해?
추천 : 120
조회수 : 6339회
댓글수 : 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2/15 11:36: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2/15 0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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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퍼스트레이디, 중 국가대극원에서 합창 감상
펑 여사가 먼저 제안…애초 차담회서 계획 변경
성악과 출신 김 여사 과거 서울시립합창단 활동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23607.html?_adtbrdg=e#_adtLayerClose#csidx609ac0da86c8cc6bb0c54d23bd1f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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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는 커녕  VVVVIP 대접이었네요
나도 보고싶다 한메이린!!!!  랑랑!!!!


출처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23607.html?_adtbrdg=e#_adtLayer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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