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여학생 모른다'→'조민 확실하다'"제 가족 피해봤단 생각으로 경솔한 진술"
장씨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2009년 5월 열린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주최로 열린 동북아시아 사형제도 국제학술회의 세미나 영상 속 여학생에 대해 “조민씨가 맞다”며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