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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가 잠깐 쉬고 있을때 다가와 조언을 하시는 분들...
게시물ID : bicycle2_50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5
조회수 : 15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6/24 11:54:21

어제도 800만원 600만원 짜리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는 아저씨가 다가와서 말을 겁니다

그러고선 자전거 얼마냐고 합니다...40만원이라고 했습니다..그말 듣고선

조언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제발에 신겨져 있는 클릿 신발을 보고(신발 명칭도 모르시는듯 싶었음) 그런 신발은 위험하니 그거 신지 말고 운동화 신으랍니다

그래서 전 클릿 슈즈는 3년이상 신고 탔다고 말해드림..

그러자 이번엔 자전거에 반사 야광지 같은거 붙이랍니다...

그래서 전 자전거 뒤에 후미등을 가르키며 저거 달았고 많이 어두워지기 전에 집에 들어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도로로 주행하지 말랍니다..

그래서 전 자전거 도로만 다닌다고 했습니다...

 

물론 걱정해 주시는것은 고마운데 일단 자기 자전거 가격부터 공개하고 제 자전거 가격 물어보는 뽄새가 자전거 가격으로 사람 판단해 사람을 낮춰 보고 그러시는거 같았음

꾸준히 자전거 6년 타는동안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경력 아닌 자전거 경력을 쌓는 동안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을 만납니다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살짝 기분 나쁘게 조언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전 어떤 경우에든 관심 받기가 싫네요...

그냥 조용히 자전거 타고 싶을 뿐입니다...쉬고 있을때 말 안걸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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